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이 알고싶다/2020년 방영 목록 (문단 편집) === [anchor(1234)]1234회 / 10월 10일 / '박제'된 정의 - '[[디지털 교도소]]'와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s-6|주홍글씨]]'의 실체 ● === 신상 폭로를 벌이고 있는 [[디지털 교도소]]의 실태에 대해 취재하였다. 제보자들에 의하면 일꾼이나 조력자들이 박 소장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돕는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일꾼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디지털 교도소에 신상이 공개된 이들 중 다수는 간부들에게 협박을 받거나 그들이 시키는 일을 버티지 못해 달아난 이들이라고 한다. 이에 그알측 제작진은 이러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찾아 나섰다. 디지털 교도소에 부역한 한 피해자는 무료로 사진을 합성해준다는 광고를 클릭했다가 함정에 빠졌으며 합성을 해준다는 사람의 채팅방에 들어가면서부터 협박을 받기 시작했다고 했고 자신을 텔레그램 자경단이라고 밝힌 그는 반성문과 참교육등을 주장했다. 결국 신상 공개 협박을 견디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던 피해자는 자살까지 생각했었으나 부모님 생각에 차마 그렇게까지하지는 못하고 신상 공개를 감수하고 방을 나왔다고 한다. 채팅방에 나간 즉시 디지털 교도소에서 신상을 공개했다고 한다.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이 만난 협박, 신상공개 피해자들은 대부분 중고등학생이 대부분이었고 이들은 자신의 정보가 퍼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으로 그들의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에 전문가는 "N번방 박사방과 동일한 방법이다"이며 "조주빈의 박사방에서 성적인 노예가 있다면 이 곳에는 명예로 겁박을 한다. 그들의 위에서 군림하는 것에서 오는 쾌감이 주된 목적일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디지털 교도소에서 왜 이런 일을 하는지 그알측에서 취재를 요청했는데 이에 신분 인증을 요구해 신분 인증까지 해줬지만 이후 디지털 교도소 측에서는 신분 인증을 받고도 침묵해버린다. 이후 그알측에서 디지털 교도소의 취재 뒤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때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에서는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측에서 매번 다른 이름으로 제보해왔다고 한다. 첫번째는 성착취 동영상, 두번째는 마약 관련 제보등이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각각 다른 팀들이 업무를 해왔는데 디지털 교도소를 취재하면서 제보자 목소리를 같이 듣게 되었고 이때 알게되었다고 한다. 그외 에도 경찰측의 협조로 경찰측이 가진 목소리와 그알측의 목소리를 분석 동일인물임이 확인되었다. 다만 디지털 교도소측에서 이것으로 조직적으로 금전적인 이득은 취한 것은 아직까지는 그렇게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물론 몇몇 개인들의 일탈로 인한 금전 요구는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디지털 교도소측에서 조직적으로 금전적 이익을 위해 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현재 디지털 교도소가 검거된 이유는 명예훼손, 성범죄자 알림e 무단 복제, 배포라고 한다. 마약은 의혹단계로 현재 검찰에서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도 디지털 교도소측에 협박을 당한 피해자들도 지인 능욕등의 절대 해서는 안되는 비도덕적 일을 했다는 것은 인정했다. 다만 이들이 __ '''"미성년자들"'''이고 이런 것으로 인해 향후 범죄에 이용당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취재를 결심하였다고 한다.__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지인 능욕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비판등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그알측에서도 제작하면서 비판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고, 비판자들의 의견이 틀린 말도 아니기에 사람들의 비판에 대해 받아들이겠다고 하였다 [youtube(mjHr--bQ3d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